바디보감의 구강세정기 직접 돈주고 사용한 후기

 

 

 

 


 

항상 양치를 끝 마치고나면 이빨 사이사이에

이물질이 제대로 제거가 안되는것같아서 찝찝했다.

 

 

그런 나에게는 항상 치솔이나 치실로

양치를 마무리 해주곤했는데

힘 조절을 제대로 해주지않으면 잇몸이 부을정도가

되어버릴 정도로 심각하게 양치를 하다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직접" 검색하여

꼼꼼하게 상품 후기들을 직접 읽어보고 구매하게 된 

바디보감의 구강 세정기

 

 

 

 

 

양치를 마무리하고 구강 세정기에 물을 가득 채운다음

치아 사이사이에 강력한 맥동 수압으로 세정을 시작해주면 되는

간단한 기계였지만, 구매할 당시 혹시라도 사놓고 또

방치해두기만할까봐 구매를 해야할지

너무나 고민스러웠다.

 

 

그래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여러 사람들의 사용 후기때문이였다.

치실보다 훨씬 시원하고 치르가즘까지

제대로 느껴본다는 후기들이 즐비했고

가성비에 비해 너무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있다는

후기들이 많았기에 반신반의 하며 구매하게되었다.

 

 

 

 

 

상품을 구입하고 3일정도 뒤에 제품이 도착하였고

구성품은 상품 설명서와 노즐4개, 그리고 충전기와 파우치, 물탱크였다.

 

구성품 안에 파우치가 들어있어서

여행을 다닐때에도 간편하게 소지하고 다닐수있을듯해서

좋았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충전기였다.

해당 상품을 완충하려면 총8시간이나 걸리는데

USB단자로 이루어져있어서 컴퓨터 본체에 꽂아 충전을해야하거나

아니면 다른 어뎁터에 꽂아 충전을 해야했는데

어뎁터 부자가 아닌 나로써는

참 당혹스러웠다.

 

 

 

 

 

<노즐 구성>

  • 표준노즐(2개)-음식물 찌꺼기와 치태 제거에 도움 됨

  • 치주낭 노즐(1개)-잇몸 라인과 치근 주변을 가깝고 깊숙하게 관리를 도움

  • 치열 교정 노즐(1개)-교정기 주위를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함

 

개인적으로 표준 노즐과 치주낭 노즐 두 가지를 사용해보았는데

치주낭 노즐은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있던

음식물들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해당 상품은 버튼 한가지로

3단 기어 압 력 조절이 가능하다

 

soft-예민한 구강 세정 모드(어린이모드)

normal-일반적인 구강 세정 모드

massage-잇몸 마사지 및 세정 모드

 

호기심이 많은 나는 버튼을 다 눌러보면서 사용해보았는데

노멀모드는 나에게 압력이 좀 과한? 감이 있었다.

압력이 쌔서인지 물이 안면에 마구튀었고

화장실 거울에도 이곳저곳 튀어서 당황스러웠다.

현재는 소프트 모드로 사용하고있는 중인데 

노멀 모드랑 큰 차이를 모르겠다.

 

가격은 내가 구입할 당시에는 3개를 구입하면 1개를 더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저렴하게 가족들것도 구입하게되었다.

1개당 가격은 39,800won이며

3개를 구매한 가격은 119,400won이였다.

 

9개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3개를 추가 증정하며

구매 가격은 358,000won이였다.

많은 금액을 할인해주는것은 아니지만 200won정도

할인을 받을수있었다.

 

 

해당 상품은 연사 분사가 아닌 분당 1,200회씩이나

딱딱 끊어져 맥동 수압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것에

효과적이므로 치아 교정을 하였거나

아니면 음식물이 자주 끼거나, 부정 교합인 사람에게는 큰 도움을

줄수있을듯하며,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나 혹시라도 

흡연을해서 입안에 구취 냄새가 심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듯하다.

 

하지만

 

 

치아가 약하거나 임플란트를 한 사람들은 치아가 자칫

상할수도 있을듯하니 조심스럽게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자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듯하다.

 

 

바디보감 공식 홈페이지

http://bodybogam.com/shop/shopdetail.html?branduid=2266407&xcode=001&mcode=000&scode=&type=O&sort=manual&cur_code=001&GfDT=bGV5#listPower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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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요즘 핸드 크림은 잘 바르고 다니시나요?

 


 

 

건조한 요즘 핸드크림은 잘 바르고 다니시나요?

 

 

 

 

 

 

 

극 건성, 극 수분 부족형,

하지만 이마와 코에는 개 기름이 가득가득한

지 복합성 피부를 가진 나.

 

 

얼굴과는 다르게 손이나 몸 부위에는 극 건성인듯하다.

설거지만 잠시하더라도 손 피부층이 벗겨져버리는데

처음에는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런건가해서

비타민D도 구매해서 먹어보고

면역력을 높이려고 엑기스같은것들도 먹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혹시라도 건강에 문제가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피부과도 다녀오고,

한의원도 다녀왔지만 다행스럽게 건강에는 문제는 없었고,

몸이 극 건성이라 손 각질이 생기고

벗겨지는거라고 진단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항상 손을 씻고

핸드크림이나 바세린 크림을 바르라고

진단을 내리셨는데, 바세린 크림같은 경우는 촉감이

너무 끈적끈적하고 유분도 많았고, 손에 흡수가 바로바로 안 되어서

일상 생활을할때 너무 많이 불편했다.

 

 

그래서 내 피부에 잘 맞는 핸드크림을 찾아보자며

근처 올리브0에 방문했는데 운이 좋게도 행사가 겹쳐서

거의 70% 할인 세일을 했다.

 

 

 

 

 

 

핸드크림 코너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크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눈에 튀던 브링그린 티 룸 핸드크림

스트로베리 티.

 

 

크기가 30ml였고 원 플러스 원 이여서 하나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로하고 다른 하나는 가방이나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 데일리용으로 가지고다니기로했다. 

 

 

 

 

 

 

향기가 은은해서 너무 좋았고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았을때

촉촉하면서도 제품이 피부에 오래 머물렀다.

그리고 디자인이 튜브형이라 위생적이고, 무게감도 덜해서 간편했다.

단, 뚜껑이 분리되어있어서 뚜껑을 열고 닫고할때에는 불편했다.

 

 

내가 구매한 향기는 스트로베리 티 향이였지만 그외

복숭아 과즙의 향을 담았고,

복숭아 추출물이 1000ppm 함유한 피치 아이스티 향도 있었고

밀크 티 콤플렉스 2,000ppm이 함유된

밀크티 향을 담은 밀크 티 향도 있었다.

그리고 마음이 정화되는듯한 아로마 허브향과

쌉싸름한 유자향을 담은 시트론 티,

꽃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플라워 티 향도있었다.

플라워 티 핸드 크림은 플라워 콤플렉스 3,750ppm이나 함유되어있었다.

 

 

 

 

 

개인적 취향으로는 스트로베리 티 향기가 제일 좋았지만

남자친구 삼이는 시트론 티와 플라워 티가 더 좋다고했다.

 

 

가격도 3,500원이였기에 가격도 부담되지않았던

브링그린 티 룸 핸드크림

끈적이지도 않고, 산뜻하게 사용하기에 정말 좋을듯 싶다.

 

 

 

나는 이날 내 핸드크림 1개,

그리고 남자친구 삼이의 핸드크림 1개를 구매했고

그외 원 플러스 원 행사를했기에 총 4개를 구입할수있었다.

 

나처럼 올리브0에서 상품을 행사할때 구입하거나,

또는 인터넷 쇼핑에서 구매하면 더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수있으니

해당 부분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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